사회실험
교회 앞 노숙자가 설교했을 때 청년들의 충격적인 반응
2023-06-07

한사람 신학을 영상으로 표현. 우리가 가야할 길은 자기 영애와 이익이 아닌 헌신의 길이다.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길이다. 벧엘선교교회의 전도사는 노숙자로 분장하고 2시간여 교회 앞에 앉아 있는다. 예배가 시작되기 2시간전. 과연 청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한 사람을 위해 기꺼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는가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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